아들과 함께 하는 놀이
마인크래프트 - 날씨바꾸기
작은꿈쟁이
2020. 8. 6. 17:25
아들이 요즘 엄마가 또 마크를 안 한다고 ^^
마을에서 주민늘리기를 중점으로 하다 보니까 약간의 지루함? 이 생긴 거 같아요..
잘하는 것도 아닌데 아들은 엄마랑 같이 하는 게임을 좋아하는것 같아요..
... 마을에 비가 오면 일하던 주민들이 대피하느라 바쁩니다..
잠깐 오는 것도 아니고 자주와요... 원래 날씨 같은 거 잘 바꾸지 않고 하는데..
너무 자주 와서 아들에게 바꾸는 법을 배웠습니다...ㅎㅎ ㅎㅎ
순서대로 하니 날씨가 맑아진다고 하며 금방 맑아지네요...^^
이젠 비가 올때마다 배운 거 바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