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 하는 놀이

마인크래프트 마을 키우기

작은꿈쟁이 2020. 7. 25. 08:11

아들이 마을에 와서 자꾸 장난을 하길래 

근처의 마을을 하나 꾸미라고 했습니다... 여긴 너의 마을이란다..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구경을 갔지요..

또 어떤 장난을 하고 있을까???

                      색색의 예쁜 양을 만들었네요... 색이 이렇게 다양한 줄 몰랐습니다..

 

                        여긴 뭐지??  마굿간인가???

     

                    저건 거북이 알인 듯합니다..

 

                        멀리서도 보였던 요것이 궁금해서 온 거였습니다..

                       저 위에 집을 지을 거라고 합니다... 

                  다시 돌아왔습니다... 얼마 전까지 비어있던 곳에 주민이 많이 생겼죠???

             아들 마을까지 일단 길을 연결했어요...  저기 멀리 보이는 곳이 아들 마을입니다..

           여긴 뭐지?  어린이집을 지어줘야 할까 봐요...  어린 주민들이 모여서 놀고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