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야기
부산 대변항의 프롬나드
작은꿈쟁이
2020. 7. 27. 15:21
부산의 대변항에 가면 정말 신선한 해산물이 있다고 해서 갔었어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개불이라는 것을 먹었는데.. 아하하하
정말 신선하고 맛이 있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아직도 먹지 않았어요... 그곳에서만..
대변항에서 먹었던 전복죽도 일품이었습니다..
식사를 하고 바닷가가 보이는 멋진 카페에 갔지요... 음...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