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0.10.03
    오픈한 교촌치킨은 안가렵니다...

옛날에 여의도에 박명수가 하던 교촌치킨 

여의도에 근무하던 시설에 처음 먹어보고 너무 맛있었던 첫 기억~~~

그 후에 교촌 참 좋아합니다...

그런데!!!

내가 사는 동네에 교촌 치킨이 오픈했어요

일단 가볍게 오리지널로 주문 완료~!!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내가 먹어본 치킨 중에서 최악이었어요... 흑흑흑

치킨이 맛도 없고 짜고 기름을 너무 먹어서 느끼하고...  이건 아니좒아요~~~

오늘의 교훈!! 

      새로 생긴 치킨가게엔 안 가렵니다!!  그들도 숙달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내 인생에서 치킨을 버리는 날이 올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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