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쟁이의 작은 공간 이야기

작은꿈쟁이

에코체음식물처리기 사용해봤어요..

소소한 이야기 |2020. 7. 24. 12:57

에코체음식물처리기 4리터의 용량이 너무 크지 않을까 했던 마음이 쏙~ 들어갔습니다..

수박을 사면 미리 잘라서 먹기 좋게 넣어두는데

수박을 맛있게 먹으면 껍질이 어마 어마 하죠~~ 반찬으로 먹기도 하지만...

그래도 처리할 용량이 많습니다... 에코체 용량이 크다고 생각했는데... 절대 아니었네요..

더 더 많이 들어가라고 수박껍질을 작게 잘라주었습니다...

와우.. 거의 가득 찾네요....

음식물처리기가 드디어 일을 시작했습니다..

아래에 미리 넣어둔 음식물 쓰레기가 있었습니다.

가득가득이네요...

버튼 하나만 누르면 일을 시작합니다...^^

가득가득했던 음식물쓰레기가 요렇게 줄었습니다,..

특별히 역한 냄새는 안 나요.....

음식물처리기 사용 후기.... 일단은 만족입니다...

Posted by 작은꿈쟁이

And

◀ PREV : [1]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