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0.11.22
    아들과 경희궁에 다녀오다.

어느 더운 여름날....

아들과 둘이 경희궁에 다녀왔어요...

선을 넘는 녀석들을 함께 봤는데 아들이 왕의기운이흐른다는 바위를 보고 싶다고 해서

함께 보고 왔습니다...

방문하기 전에 경희궁에 대해서 한번 찾아보고 방문하면 느낌이 다르답니다...

경희궁에 관련된 이야기도 하고 산책하는 기분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드라마에서 본 기억이 있는 곳이네요...^^

지금 보이는 전각을 돌아서 들어가면 왕의 기운이 있다는 서암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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