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어느 날 아들과 함께 다녀온 석파정~

날은 더웠지만  다음에 또 가고 싶을 정도로 좋았어요...

교통이  어렵지 않고  자연과 조화로워 아름다웠어요..

흥선대원군이 왜 편법(?)으로 뺏다시피 했는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적송

진짜 코끼리를 닮은 코끼리 바위도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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