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파에서 벌레가 잘 생긴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 거 같은데...

요즘 날이 더워서 고민하다 1+1 하는 파를 구입해서 화분에 심기 결정!!!

씻어서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냉동고에 고고  하고 ~

뿌리 부분은 화분에 심어야지 하고 2틀간 물에 담가 방치  ㅎㅎ ㅎㅎ

드디어 흙을 사와서 스티로폼에 옮겨 심었어요..

파는 물에도 많이 해봤는데 물을 매일 갈아도 썩은 냄세가 많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옥상으로 옮겼답니다...ㅎㅎ   꼭대기 층의 장점이지요   ~

 

                                 동네 화원에서 3500원에 구입... 생각보다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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