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0.08.14
    아들과 북서울꿈의숲 나들이...
  2. 2020.08.06
    마인크래프트 - 날씨바꾸기
  3. 2020.08.04
    아들과 함께 키우는 옥상 텃밭
  4. 2020.07.25
    마인크래프트 마을 키우기
  5. 2020.07.20
    마인크래프트 주민생성하는 방법
  6. 2020.07.11
    마인크래프트 마을 - 집짓기
  7. 2020.07.10
    마을크래프트 마을 주민 늘리기
  8. 2020.07.08
    마인크래프트 마을

날씨가 좋아졌던 7월의 어느 날... 

아들과 둘만의 데이뚜~~

하늘도 예쁘고  깨끗한  ...  어느날...

And

아들이 요즘 엄마가 또 마크를 안 한다고 ^^ 

마을에서 주민늘리기를 중점으로 하다 보니까 약간의 지루함? 이 생긴 거 같아요..

잘하는 것도 아닌데 아들은 엄마랑 같이 하는 게임을 좋아하는것 같아요..

...  마을에 비가 오면 일하던 주민들이 대피하느라 바쁩니다..

    잠깐 오는 것도 아니고 자주와요...   원래 날씨 같은 거 잘 바꾸지 않고 하는데..

   너무 자주 와서 아들에게 바꾸는 법을 배웠습니다...ㅎㅎ ㅎㅎ

 

순서대로 하니 날씨가 맑아진다고 하며 금방 맑아지네요...^^

이젠 비가 올때마다  배운 거 바로 사용~~~ 

And

아파트 옥상 작은 텃밭을 만들어서 함께 물주고 가지치고 수확까지~~~

요즘 비바람이 너무 심해서 ㅠㅠ  몇일 올라가보지 못했는데

오늘을 올라가봐야 겠어요..

올해는 햇볕이 강해서 그런지 너무 잘자주었답니다....

 

And

아들이 마을에 와서 자꾸 장난을 하길래 

근처의 마을을 하나 꾸미라고 했습니다... 여긴 너의 마을이란다..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구경을 갔지요..

또 어떤 장난을 하고 있을까???

                      색색의 예쁜 양을 만들었네요... 색이 이렇게 다양한 줄 몰랐습니다..

 

                        여긴 뭐지??  마굿간인가???

     

                    저건 거북이 알인 듯합니다..

 

                        멀리서도 보였던 요것이 궁금해서 온 거였습니다..

                       저 위에 집을 지을 거라고 합니다... 

                  다시 돌아왔습니다... 얼마 전까지 비어있던 곳에 주민이 많이 생겼죠???

             아들 마을까지 일단 길을 연결했어요...  저기 멀리 보이는 곳이 아들 마을입니다..

           여긴 뭐지?  어린이집을 지어줘야 할까 봐요...  어린 주민들이 모여서 놀고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

And

마을을 찾아서 집을 짓고 농사를 짓게 하여 주민이 스스로 번식하게 하지만

오늘은 주민 생성을 한번 해볼게요...

일단 오늘도 주민 번식률을 늘리기 위해서 집을 짓고 농사를 (당근/감자) 짓는 땅을

넓혀주었습니다..

주민 생성을 할 수 있는 알입니다...

알을 클릭해서 던졌더니  주민이 생성되었네요..  처음엔 사서가 생성되었지만 주변이 온통 밭인 관계로 곧 농부로

바뀌었답니다..

이제 만들어진 곳이니 주민이 아직 여기까지 번지지는 않은 모습입니다...

만들어진 집과 내부의 모습도 함께 올립니다... 

And

마을 주민의 수를 늘리려면  밭도 중요하지만 집도 있어야 해요...

지난번엔 밭에 당근+퇴비로 해서 만들었어요...   

그럼 주민들이 쉴수 있는 집에 침대와 문, 그리고 지붕까지~~ 

처음 사진보다 주민의 수가 많이 늘어난 걸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

주민을 일부러 생성하진 않았습니다.. 주민 몇 명이 있는 마을이었어요...

And

가장 먼저 주민이 편안히? ㅎㅎ  다닐 수 있게 길을 다듬고

주민수를 늘리기 위해서 밭부터 만들었어요.... 

새로 만든 밭 보이시죠??

같이 하자고 꼬신 아들은 겨울왕국을 만들며 장난중~~~~

밭도 중요하지만  집도 있어야 주민들이 늘어난답니다 ^^  저기 쪼그마한 주민들 보이시죠?

벌써 늘어나고 있네요...

같이 하자고 꼬시던 아들  또 장난치며 놀기   아 하하하~~~

주민들이  번식하는 모습입니다...^^  

열심히 늘려보께요.....

And

                    마인크래프트를 아들과 함께 하다가 안 했는데... 

                    아들이 다시 하자고 해서 ^^;;  시작합니다...  매번 콘셉트를 정해 놓고 했었는데

                    이번엔 가장 단순하게 마을 넓히기~~~

                   쉽게 마을을 찾았어요... 보이시죠??  원래 생성되어 있는 마을 입니다..

                        저 앞에 마을이 하나 더 있습니다.. 저기까지 넓혀 나가면 될 것 같아요..

                         가까이에 있는 두 번째 마을~~~~  아담하네요...

 

                     나중에 찾았는데 근처에 사막 마을도 있었어요...  조금 더 가면 버려진 마을도 있고...

                    비가 와서 안 보이는데 주민 몇 명 있어서 주민은 더 이상 생성시키진 않겠습니다.

                    주민은 번식하게 하고 다른 동물들은 울타리로 들어오게 할 생각입니다...

                   아들이 마을을 하나 달라고 하니 하나는 아들 마을이 되겠네요...^^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