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아들친구를 만나기 위해 방문한 곳~~~
마땅히 갈 곳도 없고 밥 먹고 차마시기가 한 번에 가능한 곳으로....
퀸즈로 바뀌고는 음식이 다양해져서 좋아요..
뭐든 잘 먹는것 같은데 뷔페만 가면 입 짧은 아들...
퀸즈로 바뀌고 초밥코너가 생겨서 그나마 다행이지요~~~
매장도 넓어서 좋구요... 이번에 갔더니 비닐장갑도 주고..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하네요... 더 안심되고 좋은 듯~~
사진 보니 또 먹고 싶네요... ㅠㅠ 이러니 살이 찌지 ㅋㅋ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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