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초 비 오는 어느 날...
비는 쏟아지고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눈에 보여서 들어간 곳~~~
늦은 시간이어서 손님이 없었어요...
비가 많이 와서 없을 수도~~~
중국냉면이 먹고 싶었는데 마침 있어서 주문해보았어요..
다 같은 맛은 아니라고 하던데...
여긴 딱!! 내 입맛이었네요.. 고소하고 담백하고~~~~~
가족과 가볍게 식사하고 싶을 때 방문하기 괜찮은 것 같아요...
고소한 중국 냉면 또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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