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아웃렛 세일을 한다고 오랜만에 얼굴이나 보자고 해서 친구들을 만났어요....

인터넷 쇼핑을 주로 해서 그런지 금방 배가 고파지네요...

2001 아웃렛 중계동점에서  푸트코트를 가본건 처음인 것 같은데...

점심때가 지나서 인지 사람도 없고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예쁘고  첫 느낌은 마음에 드네...

다구오...  음식도 맛있었고 양도 적당했어요.... 

친구들 모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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