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1 아웃렛 세일을 한다고 오랜만에 얼굴이나 보자고 해서 친구들을 만났어요....
인터넷 쇼핑을 주로 해서 그런지 금방 배가 고파지네요...
2001 아웃렛 중계동점에서 푸트코트를 가본건 처음인 것 같은데...
점심때가 지나서 인지 사람도 없고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예쁘고 첫 느낌은 마음에 드네...
다구오... 음식도 맛있었고 양도 적당했어요....
친구들 모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소소한 먹거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유역 차우린에서 늦은 점심을... (0) | 2020.08.27 |
---|---|
미아사거리역 봉추찜닭에 빠지다.. (0) | 2020.08.24 |
빼빼로가 품은 크런키 (0) | 2020.08.15 |
CU편의점간식 복숭복숭만쥬~ (0) | 2020.08.13 |
초당옥수수를 처음으로 접하다 (0) | 2020.08.12 |